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코엑스(대표 배병관)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비즈니스 행사인 ‘서울캐릭터페어 2007’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캐릭터페어는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총 147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계약액 54억원이라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캐릭터 비즈니스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캐릭터의 국내 배급을 맡고 있는 스카이뷰 어드바이저사 등 해외 기업과 씨엘코엔터테인먼트, 둘리나라 등 국내 기업의 참여가 확정된 상태다. 또 3D 애니메이션 ‘선물공룡 디보’의 제작사인 오콘과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로 유명한 게임회사 넥슨이 행사에 참가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규 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캐릭터페어에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일대 일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계약과 상담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과 행사 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캐릭터페어 2007’ 홈페이지(www.character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