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즐길 만한 온라인게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화끈한 게임으로는 총싸움 만한 것이 없다.

 최근 공개서비스와 신규 총기 업데이트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 ‘아바(pmang.sayclub.com/ava)’가 대표적이다. 실전에 가까운 사실적 전투장면 묘사와 극한의 타격감으로 시원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KTH 파란(www.paran.com)에서 내달 2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들어가는 ‘풍류공작소’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소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프로모션 동영상에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걸’ 이현지가 참여한 바나나걸의 히트곡 ‘라라라’가 배경음으로 나와 더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폭락장에서 손해를 많이 봐 상심한 사람들은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군주스페셜(gzs.hangame.com)’로 달래보길 권한다. 경제·정치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이 게임에는 ‘카스가’ 마을의 주식을 사고 팔수 있는 주식거래시스템이 가동 중이다. 게임내 재테크로 다시 한번 감각을 되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짜증나는 날씨에 ‘무협지’가 최고인 것처럼 무협게임 ‘구룡쟁패(nine.nexon.com)’도 시원한 타격감이 일품이다. 내달 30일까지 ‘넥슨 통합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푸짐한 상품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