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9월 수상작

◆일반SW 부문-컴포넌트베이시스

 컴포넌트베이시스(대표 이상철 www.componentbasis.com)의 씨비스타테스터(cb*테스터)가 9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일반 소프트웨어(SW) 부문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의 서버 측 업무 로직에 대한 단위 기능 테스트를 지원하는 테스트 자동화 도구다. 개발 단계에서 각 모듈의 함수 단위 기능 테스트가 가능해 테스트를 빨리 진행할 수 있으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테스트 케이스를 관리하고 테스트 수행 부분을 자동화함으로써 테스트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유지 보수 단계에서는 테스트 케이스의 재사용과 회귀 테스트를 통한 유지 보수 비용의 감소와 단기간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테스트를 수행한다.

 cb*테스터는 테스트 데이터 관리, 테스트 실행 관리, 테스트 결과 관리 등 세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테스트 데이터관리는 입력 항목 관리, 예상 결과 관리, 카테고리 선택 관리로 이뤄지며, 대량의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테스트 실행 관리는 실행그룹 제어, 트랜잭션 제어, 테스트 환경 제어 등을 제공하며, 대량의 테스트 케이스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테스트 실행시 애플리케이션이 남기는 로그를 분석해 사전·사후 조건의 입력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테스트 결과 관리는 실행 결과 관리, 사후 조건 결과 관리, 통계 관리로 구성되며, 테스트 실행 후 결과로 프로그램 오류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분석·설계 단계에서부터 자체 검증을 통한 제로 디펙트를 실현할 수 있고, 테스트케이스 데이터의 DB화로 개발·유지보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전 테스트 과정의 투명화로 소프트웨어 팩토리 체제의 분업화에 기인한 시간손실을 제거한다.

◇인터뷰 - 이상철 사장

-제품 개발 배경은.

▲업계에서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을 개발 또는 재개발하면서 서버에 존재할 업무 로직을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도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소프트웨어 개발 시의 품질 보증은 최 일선에 포진한 분석·설계자, 개발자에 의해서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개발 단계에서는 개발자의 반복 테스트에 의한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유지보수 단계에서는 개발자가 구축된 테스트 케이스의 재사용으로 단기간에 테스트를 철저하게 수행해 애플리케이션의 타임투마켓을 실현하고, 무형의 정보 자산을 구축하는데 있다.

-마케팅 전략은.

▲고객에게 가치 창출을 도와주는 솔루션으로 국내 금융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수행하고 향후 비 금융권 뿐만아니라 대형 SI 업체로 확장해 나가는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올해 씨비스타테스터 매출은 국내에서 40억원(금융권 25억원, 공공 5억원, 서비스 10억원)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까지 해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올해까지 테스트 케이스 자동 생성 기능과 통계 및 리포팅 기능 등을 보강하고, 영향도 분석 및 형상관리 연동은 해당 전문 업체와 협력을 통해 연계 가능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임베디드 SW 부문-한미아이티

 한미아이티(대표 남궁 광 www.hanmiit.co.kr)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위한 핵심 모바일 미들웨어인 ‘유니에이(UNIA)플러스’가 9월 신SW 상품대상 임베디드 SW 부문에 선정됐다.

 UNIA플러스는 휴대폰이나 PDA를 기업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핵심 미들웨어로 기업용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SAP R/3·오라클·MS-SQL 등의 제품과 호환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트랜잭션을 완벽히 보장해 모바일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한 비즈니스 엔진을 탑재, 개별 기업들의 업무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미아이티는 UNIA플러스와 관련 세션관리 및 비즈니스 엔진 등 2개 부분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으며 모바일 미들웨어 동일 제품군에서 국내 최초로 GS 인증 마크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또 평균적으로 TTA에서 면밀한 테스트 후 항목별(기능성·사용성 등 200여개 이상의 항목) 결함 리포트가 보고 되고 인증 위원회 전까지 모든 결함을 수정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단 12개의 결함 리포트가 보고되고 단시일 내에 수정된 매우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제품임을 증명했다.

 이 제품은 유저인터페이스(UI)를 담당하는 인티그레이션 서버, 서비스 서버 역할을 담당하는 게이트웨이 엔진, 게이트웨이 엔진으로부터 파일을 전송 받아 서비스 서버에 전개시키는 UNIA-클라이언트 등 3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각 모듈은 서로 분리되어 자유로운 배치 및 구성이 가능하므로 현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어떤 운용체계·DB·백엔드 시스템에도 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기종 및 다양한 PDA·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연동할 수 있는 멀티 액세스 게이트웨이로서 갖추어야 할 모듈을 지원한다.

 ◇인터뷰- 남궁광 사장

- 개발 배경은.

▲많은 기업의 조직들이 잡 오퍼레이팅 시점에서 조직의 실시간적인 업무 활동과 업무 시간 이후의 불필요한 작업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통한 RTE(Real Time Enterprise)시스템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현장에서는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현존 IT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데이터 정합성, 안정성, 신뢰성 등이 보장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기존 유선환경 시스템과 같은 개념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한 기업들의 실패 사례가 속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트랜잭션 보장 및 보안 그리고 무선 통신의 불안정성에 대한 보완하고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하는 미들웨어다.

-마케팅 전략은.

▲이동통신사, PDA 등 모바일 디바이스 제작사 등과 공동전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지화해 최종사용자에게 직접 제안할 계획이다.

-수출 실적은.

▲지난해 20만달러의 수출을 일궜으며, 올해에는 이보다 다섯 배가 많은 10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시장 개척에 그동안 많은 공을 들여왔으며, 이제 성과가 속속 나올 것이다.

- 신제품 계획은.

▲모바일 미들웨어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미들웨어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멀티미디어부문-엠비엔테크 

엠비엔테크(대표 김병옥 www.mbnt.co.kr)의 차세대 멀티미디어 자산관리 솔루션 ‘아비콤(AVICOM)’이 9월 신SW상품대상 멀티미디어 부문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한 대의 메인 시스템에서 콘텐츠의 획득, 저장, 관리, 활용 및 서비스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올인원 방식의 멀티미디어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으로, 라이브 소스와 VCR 소스를 통해 동영상 파일을 생성하는 시스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관리와 구동을 담당하는 CMS 시스템, 축적된 콘텐츠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검색 시스템, 동영상의 샷 단위 메타데이터를 생성 브라우저 시스템 등이 안정적인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획득·저장·관리·활용 및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엠비엔테크의 아비콤을 이용하면 한 대의 시스템으로 중앙 집중 관리 및 다양한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아비콤에 포함된 각 제품들의 독립성도 보장된다. 콘텐츠의 질적 향상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확장 가능한 가변 메타데이터 기능도 갖췄다. 모든 시스템의 인스톨본과 온라인 패치 기능을 제공해 즉시 패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도 장점이다.

 아비콤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동영상 자동등록, 프로파일 관리, 라이브 소스·실시간·예약 엔코딩, 멀티 포맷 지원, 실시간 프록시 파일 생성, 실시간 멀티 포맷 파일 생성, 다채널 엔코딩이 가능한 인제스트제품, 콘텐츠에 접근하는 가장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동영상 등록 등으로 아비콤에 포함된 각 제품들의 독립성도 보장한다.

 ◇인터뷰 - 김병옥 사장

-제품 개발 배경은.

▲디지털 콘텐츠 아카이브 토털 솔루션 개념인 M-어치브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기능만을 적용해 한 대의 메인 시스템에서 콘텐츠의 획득·저장·관리·서비스를 모두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하게 됐다.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환경 하에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메타데이터의 제작·변환·유통·검색 분야에 집중적 홍보를 할 것이다. 해외 콘텐츠 시장으로 넓혀나갈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모든 영영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올해 매출에 대해.

▲관공서, 연구소, 대학, 각 시·군·구의회 등 매출영역의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올해 매출목표는 4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해외수출을 준비하고 있어 빠르면 내년 초 해외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현재 개발된 아비콤 버전 2.0 기반 위에 H.264 비디오 포맷을 수용한 버전 2.5 및 플래시 비디오를 서비스 기반으로 채택한 버전 3.0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신제품에는 다양한 비디오·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CMS를 통해 시스템을 관리, 통제하는 기능과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한 다양한 서비스 페이지 템플릿을 포함하게 된다.

◆심사평-심사위원장 : 김 정 국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컴퓨터 및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일반SW부문 수상제품인 씨비스타테스터(cb*Tester)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의 단위 기능을 블랙박스 또는 화이트박스로 테스트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하며, 적정한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의 품질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고 테스트 시간을 단축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타임투마켓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개발자에게 단위 테스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오류에서 자유로워지게 하자는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테스트케이스를 관리하고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테스트케이스를 조합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점, 궁극적으로 SW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금융 및 공공 분야에 집중되었던 매출이 제1금융, 제2금융, 공공, SI 업체 등으로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지난해보다 270% 성장한 40억원의 매출 주역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멀티미디어SW부문 수상제품인 아비콤(AVICOM)은 한대의 서버에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자산을 손쉽고 편리하게 저작, 관리, 활용, 서비스 할 수 있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중소규모의 디지털 방송 분야, 멀티미디어 자료관리·시청각기록물·영상자료관리 분야, 의회방송시스템 분야 등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의 상거래를 위하여 콘텐츠의 인식, 관리, 변환으로부터 네트워크 및 이용자 단말에 대한 적응형 콘텐츠 변환 등 복합적인 요소기술을 통합한 프레임워크 기술을 제공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디지털 콘텐츠 아카이빙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함께 이를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 분야, 개인방송 분야 등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베디드SW부문 수상제품인 유니에이플러스(UNIAplus)는 모든 서비스 시스템과의 원활한 통합 및 신뢰성 있는 통신 프로토콜을 구현, 모바일 시스템을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패키지 어댑터·미들웨어 어댑터 등의 표준 프리빌드 어댑터를 제공하고 J2EE JCA를 준수하는 상용 어댑터를 지원하며 각 업무환경에 맞는 커스텀 어댑터를 생성하기 위한 툴킷을 제공함으로서 다양하고 급변하는 업무환경에 대한 유연한 확장성을 보장해 준다.

 시스템과 클라이언트간의 프로그램 부분과 프로토콜을 구현할 수 있는 툴을 제공, 모바일 시스템의 획기적인 관리 일원화와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켜 준다는 점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