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대상 추천작]12월 첫째주](https://img.etnews.com/photonews/0712/071204114157_41044568_b.jpg)
12월 첫째 주에는 전반적으로 멀티미디어 관련 솔루션이 주를 이뤘다. 3D 게임을 접목한 교육용 콘텐츠와 레이싱게임 등의 콘텐츠와 함께 통합메시지시스템(UMS) 솔루션과 UCC 제작 솔루션이 출품됐다.
엠텔로는 문서나 그림 등 다양한 파일을 혼합해 새로운 멀티미디어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 ‘AMF 코덱’을 출품했다. 엠텔로가 자체 개발한 AMF(Advanced Media Format)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인터넷뿐 아니라 용량 제한이 있는 휴대폰 단말에서 고화질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형태다. AMF 기반 기술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저작 툴을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멀티미디어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생성해 낼 수 있다.
아이엠시티는 UMS 솔루션인 위즈샷(Wizshot)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아이엠시티가 KT와 업무 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문자·음성·팩스·e메일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UMS다. 이 제품은 모듈별(문자·음성·팩스·e메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록 편집 기능을 갖추고 엑셀파일과 텍스트파일 등과도 자료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히씽크는 고감도 리얼리티 기반의 학습-실습-평가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 ‘엑스클래스(xClass)’를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대화형 3D 게임엔진 기반 원격강의실 플랫폼이 가상현실 공간에서 실시간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온라인교육 시스템과 보이스 통신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개선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실감 넘치는 원격 체험학습으로 고비용의 유학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
제이투엠소프트는 실사를 배경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MMORPG) 온라인 레이싱게임 ‘레이시티’를 출품했다. 레이시티는 실사를 활용해 서울 도심을 3D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레이싱에 MMORPG 시스템을 접목해 한 채널당 수천명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히씽크
히씽크(대표 홍준영 www.hethink.co.kr)는 고감도 리얼리티 기반의 학습-실습-평가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 ‘엑스클래스(xClass)’를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대화형 3D 게임엔진 기반 원격강의실 플랫폼이 가상현실 공간에서 실시간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온라인교육 시스템과 보이스 통신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개선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실감 넘치는 원격 체험학습으로 고비용의 유학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대학을 주 시장으로 한 엑스클래스 Cu와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 엑스클래스 Ta 솔루션으로 이뤄진다. 두 솔루션 모두 교수 클래스 시스템과 학생 클래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교수 클래스 시스템은 P2P 기반으로 교수설계 모듈과 강의용 전자칠판으로 원격지에서도 수업 참여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아바타 원격 페이셜 제어 엔진으로 실시간으로 원할한 교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학생 클래스 시스템은 대규모 네트워크 클래스게임 서버로 이뤄진다. 각종 게임용 아이템(아바타·말풍선·채팅·학습용 뷰어시스템)을 제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인터렉션 학습 도구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일 대 다 음성지원·아바타 페이셜·립싱크 애니메이션·제스처 제어 등 감정 표현 엔진 이용으로 교수자와 학습자 나아가 학습자 간의 의사소통 강화 수단을 채팅 서버와 함께 탑재 지원한다.
◇홍준영 사장
“갈수록 비용이 커지는 사교육 시장과 공교육의 부실이라는 두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찾고 싶었습니다.”
홍준영 히씽크 사장은 유학을 대체할 만한 사이버대학과 초·중·고생을 위한 실제와 같은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격강의실 플랫폼을 개발했다.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온라인 원격교육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홍 사장은 “사이버대학 시장을 1차 목표 시장으로 하고 온라인 기반 상호작용성 원격교육을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연계 시장을 공략해갈 것”이라며 “차세대 초·중·고 원격 e러닝 시장을 겨냥해 틴에이저용 버전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 내부 교육사령부 제안으로 부대 단위 예하 전문 교육훈련 학교기관과 원격훈련으로 전투력 강화 훈련 소요 분야에서도 필요한 솔루션”이라며 “특수 시장도 공략해 틈새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 사장은 “일반적인 콘텐츠가 아닌 플랫폼 기반의 원격교육 시스템이므로 일본·미주 시장 진출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일 대 일 비즈니스 마케팅으로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내년 3월에는 어린이용 사이버영어마을과 6월에는 성인용 사이버영어마을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이투엠소프트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 www.j2m.co.kr)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레이시티’를 출품했다. 레이시티는 실사를 활용해 서울 도심을 3D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레이싱에 다중접속역할수행온라인게임(MMORPG) 시스템을 접목해 한 채널당 수천명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MMORPG의 특징인 캐릭터 육성·퀘스트 및 미션 수행·다른 게이머와의 교류 등 다양한 재미를 모두 담아냈다.
레이시티 게이머는 실제 차량과 매우 흡사한 다양한 차 중 하나를 골라 나만의 차를 만드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수백 종류의 드레스업·데칼·컬러의 조합으로 수백만 가지의 튜닝도 가능하다.
카트라이더 개발진이 뜻을 모아 설립한 개발사 제이투엠소프트는 개발에 착수한 2004년 말부터 서울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 그래픽화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으로 도로 정보에 대한 3차원 그래픽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 및 장치, 원근 왜곡 보정 방법 및 시스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상용화에 돌입한 이후에도 고 레벨 서비스 사용자를 위해 새로운 지역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레이시티의 서비스 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는 PC방 인프라, 게임포털 사이트의 유저풀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중국에서도 서비스사 나인유에서 11월부터 공개 시범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방경민 사장
“현실 세계를 투영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방경민 제이투엠소프트 사장은 넥슨에서 퇴사하며 뜻이 맞는 게임개발자와 의기투합해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레이싱게임을 기획했다. 회사 설립 후 2년여의 노력 끝에 나온 게임이 바로 레이시티다.
“레이시티는 일반적인 레이싱게임과 다릅니다. 수천명의 게이머가 서울 실제 배경 속 한 장소에 모여서 게임하며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이싱 MMORPG입니다.”
방 사장은 레이시티가 제공하는 실사와 MMORPG 방식의 게임이 게이머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이머는 서울 도심에서 MMORPG를 즐기듯이 각자의 차량을 업그레이드하고 퀘스트를 수행한다. 다른 게이머와 경쟁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수출도 진행 중이다.
방 사장은 “중국 게임 퍼블리셔 나인유에서 공개 시범서비스(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아시아 기타 지역 및 유럽과 북미 유수의 퍼블리셔와의 수출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매출을 1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서비스사와의 계약이 체결돼 매출액이 올해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엠시티
아이엠시티(대표 신광식 www.imct.net)는 UMS 솔루션인 ‘위즈샷(www.wizshot.com)’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아이엠시티가 KT와 업무 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문자·음성·팩스·e메일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UMS다.
이 제품은 모듈별(문자·음성·팩스·e메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록 편집 기능을 갖추고 엑셀파일과 텍스트파일 등과도 자료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기존 제품에는 없는 e메일 전송 기능까지 탑재해 UMS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이 제품은 기업과 기관의 기존 시스템(legacy system)과 연계한 고객관리(CRM) 및 각종 이벤트·마케팅·고객 민원안내 및 설문조사 등에 사용하면 적합하다. 메시지의 양방향적인 콜백 서비스 형태의 의견을 수집하고 관공서 민원 처리결과 통보로 민원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수 있다.
고객과 일 대 일 마케팅이 가능하며 실시간 전송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DM보다 비용과 시간을 9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양질의 정보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편의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CRM을 구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128비트 DES 방식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TCP/IP 통신으로 안정된 메시지 송수신을 지원하고 있다.
◇신광식 사장
“일 대 일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별 고객 욕구에 맞춘 21세기형 통합 마케팅 방식은 없을까 고민하다 이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신광식 아이엠시티 사장은 무선 모뎀의 등장으로 고객 근접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 마케팅용 UMS를 개발했다.
신 사장은 “관공서와 카드사·백화점 등 기업형 UMS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음식점·영화관 등 소규모업체와 개인에게까지 UMS 신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UMS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1차적으로는 관공서 및 공공기관·교육기관 기존 인지도를 활용하고 2차적으로 국내 중형 이상의 CRM 솔루션 벤더나 SI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점차 확대해 일반 사용자까지 공략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 전략으로는 싱가포르기업과 협상으로 가장 먼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사장은 “향후 중국 및 동남아의 유무선 통신업체와 전략적 제휴함으로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5000만원의 수출을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키워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으로는 내년 초 위즈샷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영업사원의 영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텔로
엠텔로(대표 최경근 www.mtelo.com)는 문서나 그림 등 다양한 파일을 혼합해 새로운 멀티미디어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 ‘AMF 코덱’을 출품했다.
엠텔로가 자체 개발한 AMF(Advanced Media Format)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인터넷뿐 아니라 용량 제한이 있는 휴대폰 단말에서 고화질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형태다. AMF 기반 기술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저작 툴을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멀티미디어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생성해 낼 수 있다. 또 UCC 저작 시 자체 개발한 다양한 효과(장면·전환·액자효과 등)를 쉽게 적용해 일반인도 전문가 수준의 화려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기존 멀티미디어 파일은 크기와 성능 문제로 휴대폰 단말에서 재생이 쉽지 않았지만 엠텔로의 AMF 기술로 일반인도 쉽게 다양한 효과를 가진 고화질 멀티미디어 파일을 생성해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3G 영상통화 시 기존 컬러링과 레터링을 대체하는 영상 컬러링/레터링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며 연말 상용화될 예정이다. 엠텔로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쉽게 저작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이 기술을 휴대폰 단말뿐 아니라 인터넷이나 TV 등의 매체와 컨버전스로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최경근 사장
“듣는 전화에서 보는 전화로의 모바일 패러다임 변화와 UCC 트렌드를 예측해 볼 때 휴대폰 단말에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구현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휴대폰은 메모리 용량과 콘텐츠 크기 등 제약 사항이 많아 재생하기 힘들었습니다.”
최경근 엠텔로 사장이 휴대폰에서도 멀티미디어를 마음껏 재생할 수 있도록 AMF를 개발한 배경이다. AMF는 크기가 작아 휴대폰에서도 UCC를 얼마든지 제작하고 재생할 수 있다.
최 사장은 “AMF 기술 기반 모바일 및 멀티미디어 관련 토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AMF 코덱기술을 이용해 영상 컬러링·이미지 및 영상 레터링·멀티미디어 플랫폼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및 모바일 콘텐츠 시장 규모를 감안할 때 아시아·유럽·미주 순으로 해외사업 확산도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해외사업팀에서 서비스 해외 확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1차적으로는 중국과 일본 대상으로 영상 컬러링과 레터링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각 국가별 진출 파트너를 확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VoIP 기술을 사용하는 인터넷전화에 엠텔로의 멀티미디어 저작 및 재생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으로 이로써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무선 통합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