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멀티미디어, 신임 사장 정창시씨

씬멀티미디어, 신임 사장 정창시씨

 씬멀티미디어는 정창시 보광그룹 경영고문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창시 사장은 현대그룹에서 20년 이상 영업과 재무를 담당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보광그룹 경영고문과 코아로직 부사장을 역임했다. 기존 대표이사를 맡았던 데이비드 김 사장은 미국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사장의 취임은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동시에 해외시장 공략에도 집중하기 위해 이뤄졌다. 씬멀티미디어는 정 사장 취임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선언하고 글로벌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업으로 더욱 매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씬멀티미디어는 국내외 이동통신사업자에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와이브로와 IPTV 등 뉴미디어로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정창시 사장은 “국내 모바일 솔루션 사업환경이 이동통신사업자 의존성이 너무 높았다”며 “기존의 사업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기반의 광고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