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HP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HP Database Archiving)’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HP의 향상된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 소프트웨어는 고객들이 데이터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한 데이터베이스 정보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검색하며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HP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에는 독특한 그래픽 인터페이스인 HP 디자이너(Designer) 모듈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과 파트너들이 구매 주문 및 판매 주문과 같은 특정 비즈니스 트랜잭션에 대한 아카이빙 규칙을 신속하게 모델링하고 테스트하며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새로운 디자이너 모듈은 구현시 특정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줄여줌으로써, 조직들은 비즈니스 규칙 및 보관 정책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자원으로도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의 데이터 유지를 위한 XML 아카이빙과 같은 검증된 공개표준을 반영함으로써, 더욱 용이한 e-디스커버리(전자 증거의 확보와 공개 규칙)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가능하도록 한다.
고객들은 XML 아카이빙을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에 얽매이지 않고 장기 보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해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정보 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e-디스커버리 리포팅을 위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벤더들이 제공하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리포팅 툴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HP의 대표 아카이빙 및 보관 솔루션인 HP Integrated Archive Platform(HP 통합 아카이브 플랫폼)과 동기화를 이루며 동시에 이뤄진다.
이 외에도 새로운 HP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 소프트웨어는 Microsoft SQL Server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카이브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등 보다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HP는 SQL Server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이제 오픈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아카이빙 요구의 75%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오라클 파티셔닝 데이터 관리 전략을 지원하여, 파티셔닝 또는 Non-파티셔닝된 테이블에 걸쳐 전체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아카이빙할 수 있다.
박희진 한국HP 소프트웨어사업부 BIO사업 총괄 이사는 "J-SOX 컴플라이언스로 급격히 성장한 정보 관리 시장을 가진 일본과 달리, 한국시장은 아직까지는 크지 않지만 기업들의 글로벌화와 국제 경제 협약 등으로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HP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 시장 1위에 이어, 이제 새로운 솔루션을 기반으로 전체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빙 시장의 정상을 목표로 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