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스가 인체 내 치료가 필요한 부위를 찾아가 약을 투여하는 똑똑한 알약 ‘아이필(iPill)’을 개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센서와 치료약 저장통 등으로 구성된 아이필은 몸속에 들어가 센서로 산성도를 측정한 뒤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치료약을 공급한다. 필립스 측은 불필요한 약물 복용과 부작용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왼쪽 부품이 약을 담는 통이고, 오른쪽이 센서 등이 담긴 부품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