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링포탈, T옴니아에 ‘피큐브스트림’ 공급

피어링포탈, T옴니아에 ‘피큐브스트림’ 공급

피어링포탈(대표 한봉우 www.peeringportal.com)은 스마트폰에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 기술을 적용, 최근 SK텔레콤을 통해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 T옴니아에 ‘피큐브스트림(Pcube Stream)’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피어링포탈은 그리드 딜리버리 소프트웨어 ‘피큐브스트림’을 통해 휴대전화로 PC와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AoD(Audio On Demand) 감상 및 구매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안정성 높은 스트리밍 전송을 지원해 끊김없는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서버, 회선 등 네트워크 및 하드웨어의 초기 투자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켰다.

피어링포탈은 이미 멜론을 비롯해 벅스, 판도라TV 등 국내 40개 이상의 대형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의 안정적인 콘텐츠 전송을 지원하고 있다.

피어링포탈 ‘피큐브스트림’은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기술력을 활용, 기존 휴대전화의 복잡한 음악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나아가 휴대전화에서 멜론을 통해 직접 음악을 다운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구축, 디지털 음원의 매출 신장 및 데이터 사용량 증가 등 새로운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봉우 피어링포탈 CEO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음악 플레이어 기능을 선호하고 있어 음악서비스의 편의성 및 고품질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에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더불어 비용 절감을 실현해 향후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에도 지속적으로 솔루션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