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어린이 대상 이색 교육 마케팅 실시

2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과학 체험전 와이파크 내 에어컨 과학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에어컨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과학 체험전 와이파크 내 에어컨 과학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에어컨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전자 휘센이 에어컨의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교사로 나섰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2010년 2월까지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리는 과학 체험전 ‘와이파크(Why? Park)’ 에서 ‘에어컨 과학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휘센은 이색 교육 마케팅을 통해 에어컨에 대한 아동들의 이해를 돕고,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컨 과학 체험관’은 스탠드형, 벽걸이형 등 다양한 종류의 에어컨과 친환경 지열냉난방 기술 등에 대한 소개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과학학습만화 ‘와이(why)’ 서적의 캐릭터를 활용, 에어컨의 원리와 장점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