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 관련 도서

[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 관련 도서

 ◇‘쓰리 스크린과 소셜 티비’ 김종원 지음, 티씨엔미디어 펴냄.

 향후의 TV와 인터넷·모바일산업이 어떻게 달라질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매체 간 공통점은 무엇이며 소비자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분석해 미래 미디어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IT문화 차이에 따라 차별화된 사업적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는지, UCC 포털이 생존하는 방법, 터치스크린·앱스토어 등의 새로운 흐름이 가장 전통적인 매체인 텔레비전으로 옮겨가야 하는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책 제목에 나온 ‘쓰리 스크린’의 뜻은 이용자가 텔레비전·인터넷·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소비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소셜티비’는 수동적으로 쳐다보는 텔레비전이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으로 함께 즐기는 미디어로서의 미래 TV를 뜻한다.

 ◇‘2030년 미래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이종호 지음, 이우일 그림, 김영사 펴냄.

 이 책은 2030년에 도래할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홍길동’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그 가족의 일상생활을 현재의 시각으로 그려냈다. 불확실한 미래를 섣부르게 판단하기보다는 미래 과학기술의 발달 정도를 이해하면서 내일의 실생활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미리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인간과 비슷한 외모와 능력을 가진 로봇 친구, 가솔린 자동차를 대체하게 된 연료전지 자동차, 가족들과 우주기지로 떠나는 주말여행 등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