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업자 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1일부터 해외 빈곤 아동 결연·후원 영상 캠페인을 펼친다.
제1편에는 방송인 변정수씨가 인도에서 만난 12살 소녀 암밤마의 사연을 담았다. 인도 뱅갈로르의 시골 마을에 사는 암밤마는 부모를 잃고 외가 친척집에 살다가 ‘근친 조혼 풍습’ 때문에 22살 삼촌의 아내가 됐다. 부엌과 침실을 구분할 수 없는 2평 남짓한 흙바닥에 이불을 깔고 사는 암밤마에게 글자를 배울 기회와 식사를 제공하게 된 굿네이버스 사연이 영상에 펼쳐질 예정이다.
변정수씨는 재봉기술자가 되려는 암밤마를 위해 재봉틀을 선물했고, 1 대 1로 결연해 계속 후원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