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치메이이노룩스가 최근 500만대에 달하는 TV용 LCD 패널을 일본 소니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디지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TV용 패널은 북미 시장을 겨냥해 폭스콘이 위탁 생산하는 소니 브랜드의 TV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신문은 치메이이노룩스의 신규 공급이 지금까지 소니가 전략적 거래 관계를 유지했던 S-LCD, AUO, 샤프 등에도 영향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