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RFID/USN장비 이제 빌려서 사용하세요.”
송도신도시에 있는 RFID/USN센터(센터장 신상철)가 고가 장비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을 위해 계측·분석기와 RFID/USN 개발 장비를 임대(렌털)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RFID/USN(RUC)센터가 렌털하는 고가 장비는 계측 및 분석기 13종과 RFID/USN 개발 장비 5종 등 총 18종이다. 이들 장비는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임대 가격은 장비마다 다르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계측 장비인 벡터네트워크애널라이저(Vector Network Analyzer)의 경우 ‘애질런트 E8363B’이 하루 8만1800원, ‘애질런트E5071B’는 3만2400원이다. 임대 서비스에 나선 13종의 계측 및 분석기중 ‘파워미터’가 하루 8500원으로 가장 싸다.
RFID/USN 개발장비는 ‘오실로스코프 DPO70604 6GHz(Tektronix)’가 하루 4만200원으로 가장 비싸고 ‘오실로스코프 DPO4104 1GHz(Tektronix)’가 1만6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밖에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RSA3408A(Agilent)’는 하루 2만6100원,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S332D 포터블(Anritsu)’는 1만2800원,‘로직 애널라이저(Agilent 16902A)’는 3만100원 등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