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원장 오헌승)과 한국화학공학회(회장 남인식)가 공동주관하는 `녹색화학포럼 2010 추계토론회`가 2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녹색화학포럼은 김기현 의원(한나라당)과 허원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울산, 여수, 대산 등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별 고도화 사례 및 향후계획과 해외 석유화학단지 고도화 사례를 발표한다.
김기현 의원은 “서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우리 화학산업의 발전전략을 재수립하고 기존 산업의 구조고도화, 정밀화학분야 기술집약화, 소재분야 고부가가치화, 바이오화학 신산업 창출을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오헌승 원장은 “이번 석유화학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르네상스 토론회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