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T문화재단과 함께 청소년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과 연계한 `2010 자기 정보보호 캠페인`을 22일 경기도 구리의 교문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KISA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패스워드 변경 방법 및 아이핀(i-PIN)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을 받는 전교생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했다. 캠페인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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