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김승렬)는 업계 최초로 ‘LXI C 클래스’를 준수하는 주파수 카운터인 ‘애질런트 53200 RF 및 범용 주파수 카운터·타이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XI C는 이더넷 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테스트 시스템 플랫폼으로 항공·우주방위, 자동차, 의료 및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전자제품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를 위해 설계됐다.
애질런트가 출시한 이 제품은 편리한 연결성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표준 컴퓨팅 입출력 기반으로 제조됐다. 기존 제품에 비해 빠른 속도 측정과 정확한 분석 기능을 자랑한다.
350MHz가 기본 대역폭이지만, 최대 15GHz까지 확장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초당 최대 12디짓의 끊김 없는 주파수 해상도와 초당 20피코초 싱글샷 해상도를 자랑한다.
4.3 인치 크기의 그래픽 디스플레이는 빠른 트리거와 장비 구성을 위해 우수한 화질을 구현한다. 측정 분석, 내부 리딩 메모리와 빠른 데이터 전송 기능은 기존 주파수 카운터 제품을 넘어선다. 변조 도메인 분석(MDA), 지터 분석, 알란 편차, 히스토그램을 포함한 통계 정보를 제공해 엔지니어들이 신호의 품질 및 성능 데이터를 빨리 볼 수 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