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 LED 수율예측 장비 출시

티에스이, LED 수율예측 장비 출시

 반도체 및 LED 검사장비 업체인 티에스이(대표이사 권상준)는 최종 조립 이전에 LED 수율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VSP6600(Verification System of phosphor)’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에스이는 오는 26일부터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코리아 2011 & LED코리아 2011’에 참가, 이 제품을 전시한다.

 LCD TV의 광원으로 사용되는 LED 패키지는 간단한 구조와 장점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복잡하고 많은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완제품에 이르게 되는데 최종 제품으로 완성되기 전까지는 정품 여부를 판단하기 힘들어 많은 손실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VSP6600’은 청색칩에서 백색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형광체 및 패키지의 전기적 광학적 특성을 반제품(리드프레임) 상태에서 사전에 검사해 수율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ED업체들은 사전에 불량 여부를 파악함으로써 손실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티에스이는 세미콘전시회에 이 제품 외에도 초고속 LED 핸들러 및 반도체 검사장비를 소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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