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펠 냉장고 20개 모델 출시

삼성전자, 지펠 냉장고 20개 모델 출시

 삼성전자는 2011년형 지펠 냉장고 20개 모델을 출시, 15년 연속 1위 달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삼성의 공기제균 기술인 SPi-2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2011년형 삼성지펠 그랑데스타일(모델명:SRT82HSHFF·SRT82HSYFF)은 삼성전자의 2개 독립냉각, 수분케어 기술에다 슈퍼공기청정 기술인 SPi-2를 적용했다.

 수분을 분해해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발생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프레쉬닥터는 냉장고내의 공기를 흡입해 공기 속 부유균과 냄새 입자를 1차적으로 제거하고, 이온 방출을 통해 유해세균과 결합해 분자구조를 파괴함으로써 냉장고 내 부유균·부착균을 제거해 준다.

 또 신제품은 월간소비전력이 34.9kWh로 리터당 소비전력이 0.043kWh에 불과해 800ℓ급 제품에서는 ℓ당 세계 최저 소비전력을 실현했다.

 이 밖에 수납공간의 부족함을 호소하던 주부들을 위해 700ℓ대 냉장고보다 외부 크기는 더 줄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최고급 진공 단열재를 적용해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