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광역권선도산업지원단, 11일 국제세미나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이희훈)은 11일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동남권 안전편의 부품소재 프로젝트 통합워크샵&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동남권의 자동차, 조선·해양 분야 기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조선해양 부품의 수출을 위한 안전규칙, 관련 기술정보, 해외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외국 기업과의 문화적 접근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알로이스 무스뮐러 독일 뮌헨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문화 이슈를 중심으로 유럽에서의 비즈니스 전개방법’을, 요시오카 코조 일본 코벨코사 박사는 ‘코벨코연구소의 해외 인증의 실패 사례 분석’에 대해 강연한다.

 또 정기범 이앤알텍 대표는 ‘안전편의 자동차 부품에 대한 대책방법론 및 노이즈 분석’ 손석훈 노르웨이 선급 수석엔지니어는 ‘FPSO 안전 규칙’에 대해 소개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