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는 국가 신약개발 프로젝트 사업단장을 공모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9년간 총 1조원 규모(국비 5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3개 부처는 사업단은 관리 중심의 기존 사업단과 달리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방식을 도입하여 사업성 평가를 통해 투자하는 기업형 사업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29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사업단장 공모는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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