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페토(대표 김지인)는 자사의 온라인 1인칭슈팅(FPS) 게임 ‘포인트블랭크’를 샨다게임즈를 통해 이르면 오는 10월에 중국 시장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샨다게임즈는 ‘특전선봉(特戰先鋒)’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중국 내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시작했으며, 오는 4분기부터 중국 내 공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인 대표는 “중국 온라인 FPS게임 시장은 점차 세분화되어 발전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와 태국·러시아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최선의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제페토가 개발한 포인트블랭크는 현재 해외 9개 퍼블리셔에 의해 전 세계 40여개국에 진출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30만명을 바라보는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