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넘는 고급DSLR `펜탁스645D`, 유럽TIPA 수상

1000만원 넘는 고급DSLR `펜탁스645D`, 유럽TIPA 수상

 펜탁스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호야는 고급형 DSLR카메라 ‘펜탁스 645D’가 유럽 카메라 전문지 연합에서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 ‘TIPA 베스트 프로페셔널 디지털 카메라 2011’에 선발됐다고 25일 밝혔다.

 TIPA는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14개국과 그 지역에서 발매되는 29개 카메라 영상관련 전문지 편집장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발매된 카메라 등의 제품 중 부문별로 우수한 제품을 선별해 수상한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펜탁스 645D는 유효화소 4000만 화소의 초정밀화상 표현과 뛰어난 디자인, 신뢰성, 선진 기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방진, 방습의 마그네슘 합금제 본체와 아웃도어 환경, 해외 촬영을 하는 사진가들에게도 이상적인 카메라로 평가받았다. 넓은 시야로 쾌적한 촬영이 가능한 부분도 고득점을 얻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138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