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분기 우수게임 스마티앤츠 · 벅스워즈 · 닌자바운스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 전자신문 ·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한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이 28일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한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성영익 핫독스튜디오 사장, 김창훈 젤리오아시스 사장, 이웅주 대교 부장,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본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 전자신문 ·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한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이 28일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한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성영익 핫독스튜디오 사장, 김창훈 젤리오아시스 사장, 이웅주 대교 부장,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본부장.

 대교의 ‘스마티앤츠’, 핫독스튜디오의 ‘벅스워즈’, 젤리오아시스의 ‘닌자바운스’가 2011년 1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분기에는 스마트폰 게임 두 종과 교육용게임 한 종이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8일 전자신문·더게임스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서 김한곤 부원장이 참석해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상패를 주고 격려했다. 관련기획 10면

 대교의 스마티앤츠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20여개의 미니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도록 하는 교육용 게임이다. 스탠퍼드대학과 UC버클리 교수진이 만든 체계적 커리큘럼과 헝가리 개발진의 기술력, 그리고 교육서비스 기업 대교가 가진 노하우가 더해져 기능성 교육 게임으로의 완성도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핫독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디펜스게임 벅스워즈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인을 지키는 슈팅 디펜스게임이다. 무기와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 몰려오는 외계인을 물리쳐야 한다. 모바일용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강렬한 타격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젤리오아시스의 닌자바운스는 캐릭터를 점프시켜 정확한 지점에 착지시키는 방식의 캐주얼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이 주는 재미와 독특한 동양적 이미지가 다른 게임과 차별화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