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아태지역서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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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어, 아태지역서 성장 견인

 애플 매킨토시(맥)의 판매 성장을 아시아에서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일(현지시각) 바클레이스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인 벤 렛체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차기 맥북에어 신제품 출시로 매킨토시 판매가 주춤해졌지만 해외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맥북에어 신제품은 7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렛체스의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맥북에어의 아태지역 공급대수는 4월과 5월 사이 한달만에 15% 늘어났다. 해외 판매 신장에 힘입어 다음주 예정되어 있는 애플의 분기별 맥북 에어 수익은 약 2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시아지역에서 맥 판매 성장세가 눈에 띈다. 3월 분기 기준 애플 맥북에어 판매는 37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났지만 아태지역에서는 무려 78%나 성장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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