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2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기아차는 `모닝` 3도어 모델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2009년 유럽전략차종 벤가와 2010년 K5와 스포티지R이 iF 디자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이 세번째 수상이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상은 제품 디자인, 포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09년 쏘울이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뒤 K5, 스포티지R 등 인기차종들이 연이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받게 되면서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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