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MS 이매진컵 본선 인천서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 본선이 내년 3월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조성갑)은 한국MS와 16일 재능대학교에서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와 인천 IT 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12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국가대표 선발전 인천 개최 △인천 IT산업 활성화 지원 △SW 기술인력 양성 및 창업에 필요한 지원 등에 협력한다.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12 한국대표 선발전은 예선전을 거친 최종 본선으로 3월 29일부터 이틀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된다.

 1,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팀 50명이 경합한다. 한국MS는 이매진컵 인천 개최 이외에도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사업인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조성과 관련된 여러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조성갑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은 “글로벌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제물포스마트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하면 인천시 청년 창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