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조선해양플랜트 글로벌핵심연구센터 18일 개소

 부산대 조선해양플랜트 글로벌핵심연구센터(센터장 전호환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18일 부산대 인덕관에서 개소 행사를 열고, 선박예인수조시험연구동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센터는 지난 9월 교육과학기술부의 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사업에 선정됐다. GCRC 사업은 대학 내 자생력을 갖춘 세계 수준급의 연구 집단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R&D 사업이다. 교과부는 전 학문 분야에서 2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부산대 GCRC-SOP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10년간 정부, 산업체 및 지자체 지원금 등 총 1000억원의 예산으로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기초 및 응용 핵심 연구를 수행한다.

 전호환 센터장은 “해양환경 보전과 경제성 향상을 동시에 충족하는 명품 선박 및 해양플랜트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과학기술 선도, 세계 1등 조선해양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글로벌 프리미엄급 인력 양성 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