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의료 분야 솔루션의 웹개방을 선도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7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영상의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 및 전시회인 ‘2011 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 ‘제로풋프린트(Zero Footprint)’ 기술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브라우저 종류에 관계없이 파일을 손쉽게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웹개방을 이끄는 기술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선보이는 제품은 U라이트(U Lite)라는 솔루션으로 제로풋프린트 기술 기반에 HTML5로 구현됐다. 사용자가 어떤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든 바로 의료영상을 보고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을 이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종류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버전 모바일 PACS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모바일 PACS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북미방사선의학회는 의료영상 전문의, 테크니션 및 관련 종사자들이 매년 6만명 이상 참가해 영상의학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정기 학술대회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