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단지 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대상 신규사업 전략 세미나 개최

구미단지 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대상 신규사업 전략 세미나 개최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22일과 23일 이틀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관에서 중소기업의 신규사업 및 기술의 사업화 전략을 책임질 실무자의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신규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유망한 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첫째날은 중소기업의 신규사업 개발의 한계점을 점검하고 핵심역량 분석방법, 신규 사업 기회 도출과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검토 및 신규사업 개발원칙 수립 등에 대한 이론과 사례 연구 및 개별 실습 등이 이루어졌다. 이어 둘째날에는 기술사업화 실무에 대한 교육으로 기술사업화의 필요성과 TRM 추진에 활용되는 방법론, 기술사업화 성공요인, TRM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기업주치의센터가 구미단지 내 CTO를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기업이 신규사업 및 제품 발굴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79.6%의 기업이 전략적 접근 수준이 보통 이하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김사홍 센터장은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양성기반이 취약하고, 교육의 기회와 질적 측면에서도 전문성이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인식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