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인호(부산대 물리학과 박사과정), 배관덕(부경대 응용수학과 박사과정), 이욱진(부산대 재료공학과 박사과정), 이재욱(부산대 나노융합기술학과 박사과정) 등 부산 지역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대학생 24명이 부산미래과학자로 선정됐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제7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로 박사과정 8명, 석사과정 6명, 대학생 10(명)팀 등 총 24명(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협의회와 부산시가 지역 이공계 대학(원)생의 학술능력 함양을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했다. 이학과 공학 2개 분야에서 대학원생 연구업적상과 대학생 논문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박사과정 최우수 200만원, 석사 최우수 100만원, 대학생 최우수 100만 원 등 총 24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역대 수상자는 총 156명으로 1억78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