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구원, 빛 환경연구센터 개소

 한국조명연구원(원장 공영식)은 조명 환경과 감성에 대한 영향 등을 분석하는 빛 환경연구센터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기관, 대학교수, 조명관련 업체들로 전문 위원을 구성해 최적의 조명 환경과 빛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과도한 빛으로 인한 ‘빛공해’가 문제 되면서 미국은 1972년 아리조나주에서 처음 관련 법령이 제정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 빛 공해방지 및 도로조명관리 조례(2010년 7월)를 시작으로 현재 환경부에서 빛 공해 방지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