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IT · CT 10대 뉴스`에 지스타 등 선정

부산에서 3년 연속 개최된 `지스타 2011`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부산에서 3년 연속 개최된 `지스타 2011`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올해를 달군 ‘2011 부산 IT·CT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업계에 미친 파급효과와 부산의 이미지 제고, 향후 기대 효과 등을 고려해 ‘IT·CT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먼저 3년 연속 부산 개최로 행사의 내실을 새롭게 다졌고, 참가 규모와 관람객수 등에서 부산 최대 전시회로 떠오른 ‘지스타 2011’이 꼽혔다. 지스타는 내년에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월드사이버게임즈(WCG) 부산 개최, 부산시 모바일앱개발센터 개소, 게임과몰입방지센터 유치,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CCC) 완공 등이 선정됐다.

 IT분야는 LG CNS의 강서지구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과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 개소, ‘2011 IT엑스포 부산’의 대기업 참가 확대 등이 뽑혔다.

 이중 LG CNS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은 급성장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에서 부산의 발빠른 대처 노력을 보여준 사례다. 향후 부산 IT업계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게임과 인터넷서비스 등 수도권 IT·CT기업 유치와 인도 조선해양IT 시장 공략 등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서태건 원장은 “지스타 3년 연속 개최와 게임과몰입방지센터 유치는 부산이 게임산업 활성화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역할을 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표-부산 IT·CT 10대뉴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1에서 액션슈팅게임 `메트로 컴플릭트`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1에서 액션슈팅게임 `메트로 컴플릭트`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