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미국 내 판매를 앞두고 유명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와 협력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의 미국 사이트에서는 앵그리버드의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크리스마스 시즌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5일(현지시각) 포켓게이머, 슬래시기어 등 해외 외신들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사이트에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유명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버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앵그리버드의 캐릭터들을 통해 갤럭시 노트의 펜 입력 기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돼지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이면서 갤럭시 노트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펜으로 공유하기를 클릭, 사진을 새들에게 보낸다. 사진을 보고 분노한 새들은 돼지들을 갤럭시 노트의 펜으로 오려내어 얼음 빙산으로 쫓아버린다.
또 앵그리버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게임도 제공하고 있다. 돌멩이를 날려보내 성을 무너뜨리는 장면에서 구석구석 선물들과 함께 갤럭시 노트가 보인다. 이 게임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즐길 수 있으며(http://note.angrybirds.com/, http://chrome.angrybirds.com/) g메일 계정 로그인을 요구한다. 데스크톱에서도 즐길 수 있다. 25개 레벨의 게임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노트 경품도 제공하며 앵그리버드를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e-카드를 보낼 수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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