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TCL이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 신제품 'C7L'을 국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C7L은 슈퍼 퀀텀닷(SQD)-미니 LED 기술을 기반으로, 생동감 있고 균형 잡힌 색감을 구현했다. 최대 2176개 로컬 디밍 존과 3000니트 밝기·100% 광색역 지원으로 밝기와 명함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울트라 컬러 필터로 색 번짐과 왜곡을 줄였다. 명암 표현과 시야각을 개선, 화면 전반 선명도를 높였다.
C7L은 게임 환경 활용도도 개선했다. 288 가변 주사율(VRR)을 지원해 화면 끊김을 줄이고 부드러운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임 모드를 통해 입력 지원을 최소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화질 엔진 'TSR AiPQ 프로세서'도 탑재했다. 영상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콘텐츠 유형에 맞춰 색감과 명암을 자동 조정한다.
C7L은 55·65·75·85·98인치 5개 사이즈로 출시된다.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TCL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게임을 모두 고려한 균형 잡힌 모델이 C7L”이라며 “일상적인 시청부터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