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C소프트(대표 신정일)가 스마트폰 OS인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시 구현할 수 있는 보급형 모바일 e북 ‘엔북 애플리케이션 & 빌더(enbook.ntcsoft.co.kr)’를 출시했다.
엔북 앱 & 빌더는 NTC소프트가 지난 8월 개발한 멀티 디바이스 기반 양방향 최적화 기술(모델명 엔디오)을 기반으로 만든 첫 상용화 제품이다. 엔디오는 플래시로 제작한 콘텐츠를 손쉽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구현해주는 기술이다.
엔북 앱 & 빌더는 기존 e북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빌더를 이용해 개인이 맞춤형으로 e을 구현할 수 있다.
원소스 멀티 디바이스(OSMD)형태로 iOS와 안드로이드 OS를 동시 지원해 그동안 플래시를 구현할 수 없었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다양한 플레시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e북의 경우 고가의 개발비용으로 사용자 부담이 컸지만 이 제품은 보급형으로 개발됐다.
엔북빌더를 활용하면 개인이 손쉽게 자료를 업로드하고 적용할 수 있어 사용하기도 편하다. 또 개인 관리자(admin) 계정을 이용한 게스트 아이디 발급 및 관리가 가능하다.
NTC소프트는 헌재 1개 계정을 무료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정일 대표는 “엔북 앱 & 빌더는 현재 이미지만 등록이 가능하다”며 “조만간 동영상과 텍스트도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검색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북 앱과 빌더 제품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기업이나 각종 정책 및 기업지원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관공서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