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매장 개인정보보호 점검에서 매장 내 고객 정보를 파기하지 않는 등 규정을 어긴 판매점 40여 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중 현장 점검을 거부하거나 이미 단통법 위반 제재를 받고 있던 두 개 판매점에 처음으로 '사전승낙 철회'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사전승낙은 통신사가 부여하는 일종의 휴대폰 판매 자격이다. 철회할 경우 해당 통신사 제품·서비스를 판매할 수 없다. 개인정보보호협회(OPA)는 8월 1일부터 통신 3사 제품·서비스를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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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판매점 개인정보 위반 무더기 적발…첫 사전승낙 철회 '중징계'2026-09-21 14:54 -
가전회사가 로봇기업 됐다... 中 가전공룡 변신중국 가전기업들이 빠르게 신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성을 빠르게 타진한 뒤 내부 사업 포트폴리오를 즉각 재편하는 양상이다. 포트폴리오는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AI·모빌리티 분야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30일 현지 외신 및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는 하반기 들어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징모터쇼 등지에서 '로켓카' 공개를 마지막으로 고급 전기차(EV
2026-08-30 16:00 -
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점유율 확대와 체질개선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부문과의 보상 격차에 대한 불만에 대해선 사실상 별도 회사처럼 운영한 만큼 추가 보상은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사업장 'R5 모바일 연구소'에서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 부문장 주관으로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
2026-08-19 19:08 -
모토로라, 7000mAh '모토 g57 파워' 국내 출시... 외산폰 틈새 공략모토로라가 70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배터리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외산폰의 틈새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모토 g57 파워'를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식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통신사 약정 없이 자급제 방식으로 판매한다. 모토 g57 파워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2026-08-14 10:14 -
[르포] KT의 추자도 통신망, 연결을 넘어 '생명선'이 되다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추자도. 제주와 전남(해남)를 잇는 거점이자 낚시·등산객들에겐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아담한 섬이다. 추자도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단연 '배'와 '통신'이다.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한 추자도에선
2026-05-10 12:04 -
“통신비 줄었지만, OTT·AI 구독료 역대 최대”…2025년 정보통신비 통계통신·인공지능·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가계 정보통신 지출'이 지난해 3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요금은 줄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 가계 정보통신 비용 상승을 주도했다.
2026-03-10 15:09 -
무선충전, 스마트폰 넘어 전기차·로봇으로 영토 확장무선충전 기술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전기차와 로봇으로 확산하고 있다. 무선 전력 송수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형 전자기기 충전 이외에는 불가능했던 중대형 기기로 응용처가 확대되는 중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는 내년 출시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
2025-11-27 17:00 -
캠시스, OIS 카메라 첫 메인 공급사로 선정캠시스가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카메라 모듈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OIS는 카메라 떨림을 보정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드는 기술로, 카메라 모듈 중에서 고부가 제품에 속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캠시스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가 출시하는 모델의 OIS
2025-02-1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