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키아는 국내 첫 망고폰 ‘노키아 루미아710’ 출시를 기념해 30일 저녁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비바 라 루미아!(Viva la Lumia!)’ 런칭 파티를 개최한다.
고객들은 클럽 엘루이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노키아 루미아 710의 다양한 기능들을 경험하고 어메이징 메이크오버, 포토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소셜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윈도폰의 장점과 노키아 스마트폰의 특별한 경험을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