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성신화학을 비롯한 9개사를 올해 경기도를 빛낸 ‘경기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향후 3년간 경영닥터 및 G-스타 기업 평가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도는 올해 선정기준을 강화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 가운데 대상기업을 선발했다. 수상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함이다.
수상 기업은 경영혁신 분야 금강쿼츠·뉴트리바이오텍·성신화학을 비롯해 기술혁신 분야 예건·창성에이스산업·제이미크론, 수출혁신 분야 코모스·부원광학·넥스필 등 분야별 3개 기업씩 총 9개 기업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