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기준 피인용 상위 1% 저널에 실린 우리나라 논문은 모두 1296편(1.7%)이며, 국가별 순위로는 13위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는 2000년의 0.9%(68편)와 비교해 비중이 2.8배로 늘고 순위도 한 단계 올라섰다는 설명이다.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등 3대 과학저널 의 점유율은 15위(1.78%)로 지난 2006년의 17위(1.07%)보다 두 단계 올라섰다.
교과부 분석에 따르면 피인용 상위 1% 저널과 3대 과학저널에 소개된 우리나라 논문 가운데 각각 50%, 57.3%는 교과부가 예산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는 6대 주요 연구개발(R&D) 사업 결과물이다. 지난해 교과부가 6대 R&D 사업에 투자한 예산은 모두 1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른 주요 성과는 △SCI논문 1만823건(우리나라 전체의 27.2%) △국내특허등록 1123건 △학술대회 논문발표 5만6383건 △기술실시계약체결 187건(계약액 496억원, 징수액 21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표>최근 5년간 한국의 SCI 및 주요 저널 논문 게재 현황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