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김상열 OCI 부회장을 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상근부회장에는 국자중 에너지관리공단 전 부이사장이 임명됐다.

김상열 회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올랐다.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국장·생활산업국장·무역위원회 상임위원·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 4월 OCI 부회장에 취임했다.
국자중 상근부회장은 에너지관리공단 공채 1기 출신으로 30년이 넘게 공단 근무를 하면서 에너지 분야에서 폭넓은 업무경험을 쌓았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