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대표 임금성)는 방범등의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어기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트륨, 메탈, CDM 안정기 및 램프와 호환되는 신제품은 동작인식센서가 내장돼 주변 환경에 따라 조도가 자동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기존 방범등은 항상 최대 밝기로 켜놓아야 하지만 제어기를 통해 사람이 지나갈 때와 없을 때 등 상황에 맞는 조도를 정적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며 “밝기 조절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안정기와 램프 등 기존 방범등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반경 20m 이내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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