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급변하는 IT기술을 실시간 적용하기 위해 `국방규격 품질개선 사업계획`을 20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전문 연구기관이 국방 획득 환경 변화와 최신 요구사항을 반영, 국방규격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군수품 품질보증 업무는 노후화된 시험조건과 부품단종으로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일부 국방규격 요구 조건이 특정업체에 한정돼 있거나 불필요한 시험조건으로 신규업체에 진입장벽으로 작용되는 문제도 있었다.
방위사업청은 개선사업으로 IT기술 실시간 적용이 가능해지고 품질확인 요구조건이 명확해져 품질보증 업무가 효율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수품 조달에 보다 많은 업체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국방규격 품질개선 사업을 수행할 기관은 4월 초 선정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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