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지난 12일 '바이오 투자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바이오 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 공백 해소와 투자 확대, 연구개발 비용의 자산 인식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회 민간 위원들을 비롯해 민간투자기관, 관계 부처(금융위, 복지부, 중기부, 농식품부, 과기부, 산업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성공불융자제도, 미래대응기금, 투자형 연구개발 등 향후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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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공백 해소 지원해야”2026-08-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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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사업화 전문 플랫폼 가동…'MEeT 2026' 9월 열린다뛰어난 임상 아이디어를 가진 의료진이 네트워크의 한계로 사업화 기회를 갖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의료 기술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13일 서울 본사에서 의료 기술 사업화 컨퍼런스 'MEeT 2026' 설명회를 열고, 한국의 우수한 임상 역량을 기술 개발·투자·시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MEeT 2026은 오는 9월 10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다.
2026-08-13 13:21 -
국산 mRNA 백신, 연구 넘어 상용화로…“2028년 품목허가 목표”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팬데믹에 대비해 국산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과거 다수 기관에 연구개발비를 분산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집중 지원해 임상 3상과 품목허가까지 완주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mRNA 백신 국내 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을 주제로 기자단 아카데미를 열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mRNA 백신 개발 사업의
2026-08-13 12:00 -
넛지헬스케어 “'캐시딜' 개편 후 거래액 26%↑”넛지헬스케어의 커머스 플랫폼 캐시딜이 웰니스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개편한 이후 건강 관련 상품 거래액이 26% 증가했다. 넛지헬스케어는 4월부터 캐시딜을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생활건강·뷰티·스포츠·레저 등 웰니스 상품 중심으로 개편한 결과, 6월 웰니스 카테고리 거래액이 4월 대비 2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건수와 판매 수량도 21% 이상 늘었다. 웰니스 카테고리 거래액은 5월과 6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4~6월 기준 웰
2026-08-13 11:41 -
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7개 첨단재생의료 기업 투자유치 지원재생의료 분야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기관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리는 'CPHI 코리아 2026'에서 재생의료 분야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재생의료 분야 혁신 기업에 투자기관과의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팁스(TIPS)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등 정부 정책금융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2026-08-13 11:24 -
오므론헬스케어 “여름철 혈압 변동폭 커져…혈압·심전도 관리해야”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여름철 폭염과 탈수로 혈압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여름철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해져 혈압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혈압이 상승해 뇌경색·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혈압
2026-08-13 10:15 -
GC녹십자엠에스,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 출시GC녹십자엠에스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지씨핏(GCFiT)'을 출시하고 소비자 대상 사업을 확대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를 출시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GCFiT은 '내(i) 건강에 딱 맞는(Fit) 의료기기'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회사의 체외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의료기기를 이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부
2026-08-13 10:11 -
셀트리온, ADC 신약 'CT-P73'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CT-P70, CT-P71, CT-P73)이 모두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향후 임상 데이터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체 개발을 거쳐 직접 상업화할 후보물질과 기술이전으로 조기 수익화를 추진할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등
2026-08-13 09:45 -
씨젠의료재단 “이지스헬스케어 검사결과 연동 중단, 환자안전 위협”씨젠의료재단이 이지스헬스케어의 검사결과 연동 서비스 중단을 두고 환자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위협할 수 있다며 서비스 정상화를 촉구했다. 양측의 계약·소송상 분쟁과 환자 진료에 필요한 정보 연계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씨젠의료재단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환자 진료정보를 의료기관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제공업체 간 분쟁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검사결과 연동 중단으로 의료기관과 환자에게 불편과 위험이 발생하는 상황에 깊은 유감
2026-08-13 09:33 -
[통증으로 보는 척추·관절⑨] 발목이 자꾸 꺾인다면…통증보다 재활이 관건길을 걷다 보도블록 턱에 발목을 삐끗하거나, 계단을 내려오다 발이 안쪽으로 꺾이는 일은 흔하다. 처음에는 '삔 정도'로 여기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며 발목 바깥쪽이 붓고 멍이 들거나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통증·부기·멍만으로는 발목 염좌와 골절을 구분하기 어려워 부상 초기에는 엑스레이로 골절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목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이며, 골절은 뼈가 부러진 상태다. 두 부상은 서로 다르지만
2026-08-13 04:00 -
나노아쿠아쉴드·플로트바이오,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 대상방수 섬유 코팅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기업 '나노아쿠아쉴드'와 방광암 진단 기업 '플로트바이오'가 올해 최고의 공공기술 기반 창업기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은 1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를 차맞은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는 대학·과학기술특성화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과 초기 창업기업을 발구
2026-08-12 18:39 -
수출로 날아오른 K메디컬 에스테틱…'1000억 실적' 잇따라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보툴리눔 톡신·필러·스킨부스터 수출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고성장을 이어갔다. 휴젤과 파마리서치는 나란히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고,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처음으로 단일 품목 기준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는 역사를 썼다. 성장세가 둔화하는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에서 확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 파마리서치, 대웅제약, 메디톡스 등 국내 주요 메디컬 에스테
2026-08-12 16:15 -
병원 가는 길 넓히는 의정부…을지대병원과 협력경기 의정부시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경기북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병원 접근성 확대와 응급·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12일 병원에서 김원기 시장과 송현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시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고,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기관 역할과
2026-08-12 15:04 -
클래시스, 분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글로벌·남미가 성장 견인클래시스가 글로벌 주요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남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창사 첫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클래시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55억원, 영업이익 4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7%, 2.2%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1.6%를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에 글로벌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과 남미 법인의 연결 실적 기여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북미, 태국 등 주요 해외 시장
2026-08-12 14:45 -
서울대병원이 운영 맡은 '국립소방병원'…소방 특화 진료·연구 돌입서울대병원은 위탁 운영을 맡은 국내 최초의 소방 전문 국립병원인 국립소방병원이 지난 11일 공식 개원해 소방 특화 진료·연구와 지역 공공의료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청이 설립하고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부터 직업성 질환과 재난 손상 치료, 재활과 회복까지 소방 업무의 특성을 고려한 전주기 의료
2026-08-1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