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3일 경남 김해를 시작으로 부산과 창원, 대구에 휘몰았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은 가뿐 숨을 고르고 4월 7일 서울 광장에 다시 한번 휘몰아 칠 계획이다.
이번 “개념찬 콘서트 바람”은 사회 가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2030세대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뜻을 모은 개념 있는 콘서트다.
YB, 김C, 김제동, 옥상달빛 등 뜻을 같이하는 연예들과 이외수씨 외 음악평론가와 작곡가, 교수 등 사회 각층의 참여로 기획 되어 30여회 동안 전국을 순회할 예정으로 전국민의 선거 참여를 위하여 장기 공연이 기획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명이라도 더 공연에 부담 없이 동참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공연 티켓가를 파격적으로 책정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구석구석 중소도시를 모두 순회할 예정이다.
특히 4월 7일 서울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무료로 진행 되어 국민적 관심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부족한 공연 제작비용은 소셜펀딩으로 통해 30회 공연의 제작비용을 모금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료 공연의 즐거움으로만 끝내지 말고 공연기획 취지인 선거 참여율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어려운 공연 준비 상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모금동참을 관계자들은 바라고 있다.
공연 관련 모금은 소셜펀딩 “펀듀”에서 모금 중이며 ,5월 공연일정이 곧 공개 되면 모금에 참여한후원자는 원하는 지역의 공연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고 기획사는 사전 자금을 확보로 공연 준비를 원활히 진행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동참이 선거를 축제로 이어 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12월 30회 공연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기를, 이로 인해 정치에 무관심 했던 이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권리를 행사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해성 기자 hesung8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