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번주로 다가온 어린이날을 위해 쇼핑몰이 준비한 선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압도적이다. 그 중에도 아이가 놀이와 교육을 함께하기를 원하는 부모를 겨냥한 선물이 눈에 띈다.
소셜커머스 쿠팡은 어린이날 선물 기획전 키워드를 `창의`로 정하고 이에 맞는 완구와 도서 등을 선정했다. 이마트몰도 아동 서적과 교육보조완구를 대표 상품으로 꼽았다.
인기 캐릭터를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한 업체도 있다. GS샵과 11번가는 얼마 전 캐릭터 전문관을 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을 한데 모았다.
어버이날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티켓몬스터는 어린아이부터 부모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기획했다. 제주도 여행부터 가까운 곳으로 당일 다녀올 수 있는 여행상품까지 다양하다. 롯데닷컴은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준비했다.
김동윤 티켓몬스터 전략영업그룹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기존 선물용 상품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쇼핑 업계 모두 적은 부담으로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에 맞춰 기획전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쇼핑업체 가정의 달 기획전은 다음 달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