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의료기기전문기업인 세신정밀(대표 이익재)은 3일 대구 성서5차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 5700㎡규모의 신축공장을 준공했다.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준공한 신축공장에는 향후 5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의료용 및 기공용 핸드피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세신정밀은 1976년 창업해 지난 35년간 치과용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해온 기업으로, 신축공장을 통해 기존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고 신규 개발제품 양산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 업체는 지난해 치과의료용 핸드피스로 2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
정재훈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