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과 공동으로 전자계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나라장터(www.g2b.go.kr)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전자계약 처리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전자계약은 지난 2005년 7월 도입됐으나 그 동안 사업자의 관심부족이나 발주기관의 실천 의지 미흡 등으로 실제 체결로 이어지는 건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번에 교육을 개최한 서울지방우정청의 경우에도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계약한 290건 중 전자계약 체결 건수는 44건으로 체결률은 20%에 불과했다.
설명회에는 서울지방 우정청과 공사, 용역, 물품 계약을 체결한 업체 중 계약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업체 실무자와 총괄우체국 계약 담당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정보인증의 이춘석 입찰교육 팀장은 `조달청 나라장터 전자계약 실무`를 주제로 전자입찰교육의 실무와 전자계약 처리절차를 상세하게 설명, 참석한 사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