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고객사 발굴과 투자 유치까지 지원한다. KISIA는 최근 '2026 K-보안 스타트업 일본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 모집 공고를 냈다. KISIA는 일본 시장 진출 준비도에 따라 트랙 A(7개사)와 트랙 B(10개사)로 나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트랙 A는 즉시 현지 판매가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해 전시 부스를 운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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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K-보안 스타트업 日 진출 지원 강화2026-07-31 14:37 -
에이전틱 AI 확산에 커지는 비용…델, 토큰 효율화 공략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의 토큰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델은 토큰 비용 절감에 유리한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델 AI 팩토리'를 통해 기업의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서버와 스토리지, 통합 랙, 냉각·네트워킹 솔루션, 소프트웨어와 전문 서비스 등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요소를
2026-07-31 10:06 -
워터월시스템즈, SCS 사이버 시큐리티와 손잡고 베트남 DLP 공급 협력 확대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SCS 사이버 시큐리티(Cyber Secur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현지 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내 개인정보와 핵심 데이터 보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은 올해 1월 1일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
2026-07-30 21:02 -
채용메일·뉴스사이트 악용한 해킹 확산…정부, 주의 권고북한 등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워터링홀 공격을 병행하면서 정부가 이용자와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은 안랩과 에스투더블유(S2W), 엔키화이트햇, 플레인비트 등 민간 보안기업과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공유했다. 해킹조직은 채용 지원이나 기부 제안으로 위장한 메일을 보내 수신자가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했다. 이력서 링크
2026-07-30 17:49 -
카스퍼스키 “기업 99%, 'IT 보안' 핵심 성장 전략 인식”기업의 IT 보안 인식이 사이버 공격 방어 수단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카스퍼스키는 전 세계 기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IT 보안을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요소로 평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는 카스퍼스키 내부 리서치 센터가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에서 진행했다. IT·제조·금융·유통·도매 분야의 IT 및 사이버 보안 의사결정자와 전문가 18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7-30 16:45 -
과기정통부·KISIA, '사이버 가디언즈 CMX' 참가자 모집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게임형 CTF(Capture The Flag) 문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보안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이 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며 보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보호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산업계 현직자 특강도 진행한다. 정보
2026-07-30 16:33 -
S2W, 대형 금융사 AI 취약점 진단 수주에스투더블유(S2W)는 국내 대형 금융사의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S2W는 금융권의 보안 기준과 규제 환경을 반영해 해당 금융사의 AI 서비스에 대한 취약점 진단을 수행한다. AI 모델, 프롬프트, 데이터, AI 에이전트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공격자의 악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진단에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대
2026-07-30 16:24 -
“AI, 해킹 명령 5317개 실행…멕시코 정부기관 9곳 피해”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을 지원하는 도구를 넘어 공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공격자들이 AI를 활용해 침투와 내부 탐색, 탈취 정보 분석 등을 자동화하면서 기업과 기관의 대응 시간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분석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 시큐리티 리포트 2026'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12개월간 발생한 실제 침해 사례와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토대로 AI가 공격
2026-07-30 16:14 -
“악성 침해사고 4건 중 1건 'AI 활용'…평균 피해액 88억원”악의적인 사이버 침해사고 4건 중 1건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 침해사고의 평균 피해 비용은 600만달러(약 88억원)로 전체 침해사고 평균인 499만달러보다 약 100만달러 많았다. IBM은 29일(현지시간) '2026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를 통해 AI를 활용한 침해사고가 전년도 조사보다 56%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 세계 602개 조직이 경험한
2026-07-30 12:26 -
시큐아이, 한진정보통신과 정보보호 MOU 체결…사업 협력 강화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한진정보통신(대표 변봉섭)과 정보보호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보안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진정보통신은 한진그룹사의 정보기술(IT)전문 기업으로, 항공·물류 분야의 풍부한 IT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사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사에 대외 MSP, 시스템 통합(SI), 클라우드 등
2026-07-30 11:50 -
불법 펨토셀 접속 11개월 탐지 못한 KT…개인정보위 과징금 539억원정부가 불법 펨토셀의 내부망 접속을 약 11개월간 탐지하지 못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했다. 추가로 확인된 KT 서버 악성코드 감염 사건은 종결하지 않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이어간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30일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며 “악성코드 감염 건은 조사가 남아 있으며 수사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 처
2026-07-30 10:34 -
이노테나, 대형 공공기관 통합유지관리 사업 수주AX 전문기업 이노테나가 대형 공공기관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이어 통합유지관리 사업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공공 IT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까지 담당하는 전주기 사업자로 입지를 확대했다.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는 대형 공공기관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이어 통합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노테나는 기관 본부와 재해복구(DR)센터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의 연계 솔루션 'Midas Integration
2026-07-30 09:35 -
AI 해킹 사례에 트럼프 “규제 검토…기업 성과 막지 않을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을 고려해 미국 AI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픈AI의 실험용 AI 에이전트가 보안 시험 과정에서 외부 시스템에 해킹을 시도한 사례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우리는 AI를 주시하고 있으며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
2026-07-30 07:40 -
안랩, 2분기 영업익 54억원…전년比 55.6% 증가안랩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3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와 55.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1304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웃돌면서 기대감을 키웠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랩 ED
2026-07-29 19:26 -
[이슈플러스] 전문화된 랜섬웨어 조직…공격 대상 전방위 확대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면서 피해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악성코드 제작부터 침투·유포·협상까지 역할을 나눈 범죄 조직의 전문화가 배경이다. 공격자는 특히 대기업은 물론 보안 체계가 취약한 중소·중견기업까지 핵심 타깃으로 겨냥해 시스템과 파일을 암호화하고 업무 중단 피해를 키우고 있다. ◇제작·침투·유포·협상까지…분업화된 랜섬웨어 범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랜섬웨어 피해기업 신고 건수는 145건이다. 지난해
2026-07-2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