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메탈코리아 등 2곳 경남 엔젤투자처로 선정

경남지역 엔젤투자 대상 기업 2곳이 선정됐다.

한국벤처투자는 BV 메탈코리아와 국심을 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BV메탈코리아에는 경남 엔젤투자 매칭 펀드 2억원, 엔젤투자자 2억원 등 4억원이 투자된다.

국심에는 경남 엔젤투자 매칭 펀드 1억원, 엔젤투자자 1억원 등 모두 2억 원이 투자된다.

올해 초에 설립된 BV메탈코리아는 탄성과 경도를 함께 갖춘 합금메탈을 생산하고 있다. 합금메탈은 휴대전화기 케이스, 안경테 등 다양한 소재 분야에 활용된다.

국심은 국화를 이용해 차와 두피 케어 등 제품을 개발,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남 엔젤투자 매칭 펀드는 지난 4월 정부 모태펀드 40억원, 경남도 5억원, 경남은행 5억원 등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