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관장 박래근)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3일간 `3D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연다.
축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국내외 3D 애니메이션 11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3D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50여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8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최근에는 `원이엄마의 편지`를 소재로 한 새로운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또 이동박물관을 운영해 안동지역 오지 초등학교,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계층에 3D 애니메이션을 상영해왔다.
행사와 관련한 프로그램 및 상영시간, 내용 안내 등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tcc-museum.go.kr/박물관 소식)와 전화 (054)840-6511~8를 이용하면 된다.전국취재팀 win@etnews.com